현재 위치
Home>이벤트&미디어>벤스 IN 미디어>tvN 월화 드라마 '고스트 닥터' 속 벤스
게시글 보기
tvN 월화 드라마 '고스트 닥터' 속 벤스
Date : 2022-01-07
Name : 벤스
Hits : 2157

tvN 월화 드라마

'고스트 닥터' 속
모던 가구 벤스

Story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

차영민 (cast 정지훈)

은상대병원 연봉 탑에 빛나는 간판스타.
흉부외과 최고의 써전. "저 비주얼 저 피지컬로 왜 의사를?" 의문을 자아내는 외모와 함께 지금껏 아무도 풀지 못한 인턴시절 모종의 비밀까지 품고 있는 미스터리의 남자. 잘생긴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건 미소와 친절은커녕, 냉소와 독설과 오만 뿐. 오직 실력이 의사의 최고 가치라 생각하며, 의학적으로 가망 없다 판단되면 돌아보지 않는다. 왜? "이 손은 단 1%라도 살 가망이 있는 환자한테 가야 할 손"이니까. 그런 영민의 권위를 깔아뭉개며 나타난 신입 레지던트 고승탁. 그 녀석을 '손 하나 까딱 못하고 입만 나불대는 똥손'으로 만들어 응급실로 내쫓은 것까진 좋았는데, 그것이 인생 최대의 패착이 될 줄이야. 중요한 VIP 수술에 성공한 날 잠시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몸과 영혼이 분리된 채로 실려 온다. 하필 '똥손' 고승탁이 흉부외과 당직으로 있는 응급실로. 그로부터 그토록 눈엣가시였던 고승탁이 그의 유일한 희망이 되는, 고스트와 빙의를 오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게 된다.

고승탁 (cast 김범)

인턴 면접 당시 면접관의 "왜 의사가 됐습니까?" 의례적인 질문에 남들 다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요.", "환자 살리려고요." 의례적인 대답할 때 방긋 웃으며 "할아버지가 시키시니까 엄마가 시켜서요." 대답했다는 레전드 일화의 주인공. 할아버지가 무려 이 병원의 설립자시고 엄마는 현 재단 이사장이신 의료계의 '황금수저'. 의사로서의 소명의식이나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흉부외과 신입 레지던트. 그저 '다음 후계자는 의사 출신이어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승계요건에 따라 '오케이 콜' 의대로 진학하고 '기왕이면 폼 나는' 흉부외과에 온 철딱서니 없는 도련님이다. 지난 28년 인생이 그랬듯 앞으로도 특권과 우대 속에 4년 레지던트 과정 대충 보내고 시험 봐 전문의 자격증만 따면 된다는 생각으로 왔다가, 하필 자신보다 싸가지 지수 높은 차영민이라는 뜻밖의 복병을 만나 출근 첫날부터 '똥손'이라는 굴욕적인 딱지를 달게 된다. "기초부터 다시!" 영민의 불호령에 따라 응급실로 쫓겨 왔다가 하필 '그 시각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고스트 영민을 영접하게 되면서 이후 인생에 커다란 전환을 맞게 된다.

이사장실